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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평생 투자자로의 진화를 위한 기회
작성자 티모씨 등록날짜 2021-08-14 05:05:06 / 조회수 : 147
강좌명 [강흥보] 주식/ETF 777클럽 패키지(60일)
  • 본래 온라인 상에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지만, 오늘 강흥보 센터장님의 강의에 깊은 감명을 받아 글을 남깁니다. 후기를 적는 작은 저의 행동이 센터장님께 힘이 된다고 하니 더더욱 키보드를 두드리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네요.

     

    어떤 글을 쓸까 고민을 좀 해 보았습니다. 피부에 확 와닿도록 '가족이 된 후 수익률이 **% 늘었어요' 같은 류의 이야기를 쓰기에는 가입 시기가 너무 짧고 (사실 짧은 2주 간이었지만 실현 손익은 이미 기대치를 한참 초과했습니다만), '가입하니 너무나 마음이 편해요' 라는 이야기를 쓰자니 이미 많은 분들이 비슷한 말씀을 해주신 것 같고... 그래서, 길지만 제 이야기를 좀 풀어볼까 합니다.

     

    전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이제 갓 1년이 된 초보입니다.

     

    미취학 아동 둘을 포함한 4인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 오랜 기간 가족의 생계를 부양해야만 하는 제가 투자에 눈 뜨게 된 2020년 8월 18일은 제 인생의 기록적인 날이었습니다. 이후 짧은 1년 동안 작게 혹은 크게 실패와 성공을 거듭해 오며 운좋게 2020년 말의 유례없는 강세장 덕을 보아 기대보다 큰 수익을 보고 있었지만, 어쩌면 당연하게도 항상 불안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가장 큰 이유는 저의 투자 스타일과 방법론을 정립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큰 물고기를 낚는 것이 아닌 작든 크든 물고기를 꾸준히 잡고자 하는 제게 맞는 낚시법을 모르는 거죠. 물론 지금도 여전히 찾아가는 과정에 있으나, 저는 저만의 낚시법을 트레이드 스터디를 통해 정립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지금부터는 왜 그런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컨설턴트라는 저의 직업상 저는 큰 맥락을 이해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저에게 익숙한 스타일로 접근하게 되었죠. 온라인에도 책에도 이러한 마크로 관점의 정보들이 다 습득하기 어려울 정도로 넘쳐났고, 금융의 기역자도 모르던 저는 (아직 엄청나게 부족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다행스럽게도 작년 말 유래없는 강세장을 만나 긴 안목의 투자로 성과를 보았으나, 2021년에 들어서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지리한 정체에 부딪히게 되었죠. 변동성의 파도를 능숙하게 타지 않으면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익숙한 방식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명확했지만 어떻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마크로 지표를 잘 이해한다 해도,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해도, 결국 계좌의 손익은 언제 얼마에 무엇을 사고 파느냐인 마이크로 레벨로 귀결되니까요. 마크로 관점에서의 맥락 이해는 전반적인 방향성이나 자산 배분에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되었지만, 시장의 변동성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장기투자라는 포장지로 그럴듯하게 나의 투자를 윤색시키기에는 마크로와 마이크로의 갭으로 인해 파래지는 주식 계좌와 느린 수익, 놓쳐버린 매수 매도 기회가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2020년 4분기와 같은 강세장은 그야말로 예외적인 상황이었기에 이대로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즈음하여 이트렌드 유튜브 채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흥보 센터장님의 라이브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관심있는 종목의 매수 매도 시점이나 가격과 같은 아주 단편적인 정보를 얻고자 했습니다. 차티스트가 줄 수 있는 정보는 그 정도 수준일 것이라 지레 짐작하고 말초적인 정보에만 관심을 기울이며 변동성의 파도에 조금이라도 대응해 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마도 강흥보 센터장님의 유튜브 라이브에서 자기 종목 봐달라고 조르며, 언제 얼마에 사고 팔아야 되는지 끈질기게 물어보는 분들도 비슷한 생각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또, 차트를 분석하는 접근 자체를 단타라고 폄하하는 분들도 꽤 계시죠. 솔직히 저도 그렇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던 중 센터장님이 어느 한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하나의 캔들에는 투자 주체들의 의도, 감정, 맥락, 시장 상황, 지정학적인 역학관계 등 수많은 것이 녹아 들어가 있다". 정확하게 이런 문장이었다기보다 이런 의미의 내용이었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즉, 차트는 실시간으로 써내려 가는 시장의 역사이며, 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은 단순한 작도 놀음이 아니라 시장을 이해하고 과거의 패턴을 통해 미래를 확률적으로 예측해 실질적인 투자 행위의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고차원적인 분석 활동이었던 것입니다.

     

    그 한 문장을 곱씹으며 차티스트에 대한 저의 선입견이 타파되었습니다. 실제로 단순히 차트만을 보는 것이 아니죠.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수많은 데이터를 참조하고 연관시켜 차트, 곧 시장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초보적인 수준에서 약간의 리서치만 해보았으나 큰 돈이 움직이는 만큼 차트를 통해 시장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수많은 방법론들이 오랜 기간 연구되었고, 발전 및 진화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방식이 매우 수학적이고 과학적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IT 컨설턴트로서 말씀드리자면 여러분들이 요즘 자주 듣게 되는 머신러닝, AI 역시 컴퓨터가 과거 데이터 속에 존재하는 패턴을 수학적으로 분석하고 모델을 만들어 미래를 확률적으로 예측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분석의 결과가 계좌의 손익과 직결되는 무엇을, 언제, 어떻게 거래해야 한다는 실질적인 투자 행위로 이어지는 엄청나게 중요한 활동이며, 저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마이크로 레벨의 역량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 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마크로 관점에서 볼 때 현재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마이크로 레벨의 역량이 전무하다시피 한 저는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고, 이 혼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나의 부족함을 직시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트레이드 스터디의 유료 회원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공유하기는 부끄러워 말씀드리지는 않겠지만 수익면에서 그리고 심리적인 면에서도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만족의 수준은 8월 13일의 강의로 이와는 다른 맥락에서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저는 2021년 8월 13일의 유료 강의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천기누설이 되니 내용을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3만 3천원의 투자로 3억 3천만원을, 아니 길게 보면 그 이상의 가치를 얻으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 왜? 누구도 명확하게 보여주지 않았던 '그래서 주식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건데' 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기 때문입니다. 강흥보 센터장님의 분석과 예측은 단순히 단기간의 마이크로 레벨에서의 차트 움직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마크로와 마이크로의 접점을 절묘하게 포착해 긴 추세에 대한 큰 그림 속에서 단기적인 요동을 도출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약 90분 간의 강의를 통해 단기적인 눈 앞의 수익만이 아닌 긴 안목에서 향후 수 년간의 자산운용에 대한 큰 전략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마크로적인 접근 방식에 익숙한 저로서는 듣는 내내 몇 번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 동안 축적했던 마크로 레벨의 정보들이 마이크로 레벨에서 한 번에 정리되고 있었습니다.

     

    투자를 시작한 이후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자 많이 부족하나 나름 노력해 왔습니다. 수많은 애널리스트들의 리포트를 꾸준히 읽고 이해하고자 노력했고, 삼프로 등 수많은 유튜브 채널, 여러 권의 도서 등을 통해 나름 부족하나마 이런저런 정보들을 접하고 축적해 왔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는 오히려 정보가 너무 많아서 탈이죠. 한국의 산업 구조가 매우 전략적으로 포지셔닝되어 있다는 것도 알겠고, 실질적인 기업 가치에 비해 한국 시장이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도 알겠고, 정보화 시대에 무형자산의 가치를 반영해 기업가치 평가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것도 알겠고, 가까이는 코로나 사태, 조금 멀리는 서브프라임 사태로부터 이어진 부채에 기반한 성장으로 돈의 순환속도는 느려지고 자산시장은 지나치게 비대해졌으며 결국 전 세계 경제는 큰 홍역을 치를 것이라는 것도 들었고.. 기타 등등 마크로에 대한 정보는 차고 넘칩니다. 하지만, 궁극적인 그리고 결국은 돈이 되는 질문에 대해서는 속시원히 답변해 주지 않습니다. 바로 '그래서 그 큰 그림 속에서 주식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이는데?' 라는 마이크로 레벨의 질문이죠.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마크로와 마이크로 레벨의 접점에서 나올 수밖에 없으며, 바로 8월 13일의 유료 강의가 이 질문에 대한 누구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지 않은 용기있는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는 하나의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 폭넓으면서도 디테일한 시장에 대한 분석력을 갖춘 강흥보 센터장님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기에 저는 유료회원이 되기로 한 저의 결정에 스스로 박수를 쳐주고 싶은 기분입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센터장님의 방송을 접하시는 분들은 차트에 그려진 수많은 추세선과 박스 등을 보며 저런 장난질로 섣불리 시장을 예측하려고 든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저처럼 '그래서 뭘 언제 얼마에 사고 팔라는 거야' 라는 단편적인 정보만 얻어 가시려는 분들도 상당수 계실 겁니다. 유료 회원분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리고 과거의 저 또한 그랬습니다. 각자의 투자 스타일이 있고, 방법론과 목표가 있는 것이니 이것은 잘잘못을 따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보고 계신 컨텐츠의 폭과 깊이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훨씬 넓고 깊으며, 마크로와 마이크로를 이으며 돈을 벌어다 주는 지대한 가치를 지닌 컨텐츠라는 것만은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그 가치에 동의하신다면 유료 회원이 되시어 투자 수익도 내면서, 센터장님의 독보적인 시장 분석과 예측을 지근거리에서 관찰하고 배우며, 이를 나의 투자 성향에 접목시켜 나만의 고기낚는 법을 정립해 당장 눈 앞의 수익을 좇는 것이 아니라 평생 꾸준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자로 진화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시는 것도 먼 미래를 볼 때 매우 훌륭한 투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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